곰씨입니다 🐻
대식가들이 가야하는 프리미엄 초밥무한리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알만한 분은 다 아는 그런 곳입니다.
노량진수산시장에 있는 스시101 68,000원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초밥집입니다.
하지만 수산시장에 있어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68,000원 => 63,000원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준 7%할인"]
단점이라고 하면
- 1시간안에 먹어야하지만 간단한 대화 하면서
식사가 가능하고 충분히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 2주전에 캐치테이블을 통해서 예약을 해야합니다.
[주말은 4주까지 밀려질 수 있습니다.]
*주의*
만약에 1인이라면 예약을 안하고 테이블이 가끔가다 나오지만
확인이 되지 않으므로 밤 20시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비추천]

직원분께서 입장 전 "손 닦으라고 해주십니다. 입구 바로 앞에 세면대가 있습니다."



비장한 자체 브금과 입장 & 착석 후
직원분께서 차가운 녹차 혹은 뜨거운 녹차를 물어봐주십니다.
사나이는 무조건 "COLD" 입니다.
곰은 처음 도전해본 곳이고 1시간 내에 무조건 먹어야한다는 강박 때문인지
바로 흡입을 시작했습니다.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됐는데, 마음이 너무 급한지 저는 양반은 못되나 봅니다 ㅠㅠ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와 여긴 간장도 일반 초밥집과 맛이 다르다며 맛있다고
같이온 친구와 얘기하며 허겁지겁 먹는데
직원분께서 녹차를 주시며 흠칫 놀라셨습니다.
아마도 그건 우리의 또 다른 자아를 보신거겠지요. ["짐승"]

계속 흡입하고 있는데 새우튀김과 오징어 튀김을 또 주시더라구요
이거 초밥 많이 먹는다고 주는건줄 알았지만 아니였습니다.
다 인당 1새우 1오징어 주더라구요. [의심병 죄송합니다.]
와 이거 진짜 "리얼" 맛있네?
기분이 나쁠수도 있었는데 이걸 정공법으로 피해가네 하며 친구랑 계속 먹었습니다.
하지만.. 욕심이 너무 컸을까요 슬슬 배가 부르더구요..
20분 밖에 안지났는데.. 심지어 얘기도 계속 하면서 먹고있었는데.
너무나 속상했지만 GG를 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라고할뻔."
사나이는 52접시를 먹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제가 박살냈습니다.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시고
저희 때문에 고생한거 같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감사합니다. 스시101
곰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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