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 먹어!/먹으러 갑니다!!

역삼동 삼식이감자탕 - 고기가 진짜 맛있습니다.

곰씨 2026. 7. 20. 12:56

 

곰씨입니다 🐻

형님 누님들 반갑습니다.

 

 

방금 식사 완료 후 블로그 글 쓰고있는데 또 깜빡하고 입구를 안찍어버렸습니다.

이거 참나원나양.. 이번에도 로드맵으로 던전입구 소개드리겠습니다.

 

사실 이게 더 잘 나온거같습니다..

 

 

삼식이 감자탕 서울 강남구 역삼로19길 9

역삼동 삼식이입니다.

 

던전입구

 

사진에 잘안보이는 "모범음식점"

가격도 모범, 음식도 모범, 맛도 모범입니다.

이걸 인증하는건 순전히 사나이 곰씨의 인증때문인데요

저는 약 100kg이며 술을 안하고 순전히 맛있는것만 먹고 다녀서생긴 살입니다.

 

가뿐하게 곰슐랭 10점 만점에 8점드리겠습니다.

제가 인증합니다. [돈 그런거 안받았습니다. 구독자 0명이 그런게 있겠습니까? 촤하하]

 

자 드갑니다.

 

메뉴판

 

 

심각한 눈빛으로 메뉴판을 스캔해줍니다.

하지만 답은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김치가 맛있음 ! 정말임!

 

 

아 기본찬, 김치가 정말 맛있습니다. 겉절이라서 그런지 배추의 맛과 양념과 그런 앙상블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깍두기도 딱 봐도 맛있어보이죠? 생각하는 그 맛입니다.

 

 

순한맛, 중간맛은 고추의 유무로 나눠진다.

 

 

해장국 순한맛 하나 주십쇼! [12,000원]

삼식이는 순한맛과 중간맛이 고추의 유무로 나눠지는데 

국물로는 막 그렇게 차이가 나는거같지 않아서 순한맛을 자주 시켜먹습니다.

[절대 맵찔이라서 그런거 아님!!]

 

중간에 먹는 사진을 공유해야하는데

너무 극혐으로 나와서 별로인거같습니다..

공유 못해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깨끗하게 먹도록하겠습니다.

 

말로 설명드리자면 맛있게 먹었습니다.

살들이 부드럽고 뼈와 뼈 사이가 바로 흐믈텅하게 갈라졌습니다.

뼈 중간에 있는 연한 살을 호로록 먹을때,

그 녹진함의 맛이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녹진함과 얼큰한 국물 그리고 밥 한숟가락은

밸런스가 잘 맞아 끝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곰씨 올림.